또 럼 국가주석(Tô Lâm)이 8월 9일~12일 호주 국빈방문을 위해 캔버라에 도착해 양국 관계 심화를 논의한다.

또 럼(Tô Lâ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8월 9일 저녁 캔버라(Canberra)에 도착해 호주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호주 측은 제프 반스(Jeff Barnes)와 매들린 킹(Madeleine King) 등으로 대표단을 맞이했으며, 일정은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베트남과 호주는 2024년 3월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뒤 정치 신뢰와 실질 협력을 빠르게 넓혀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최고위급 신뢰 강화와 향후 협력 우선순위 조정이 핵심 의제이며, 지역 현안도 폭넓게 논의한다.

양국은 다자무대 공조를 강화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