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과 쿠온 수다리(Khuon Sudary)가 만나 베트남·캄보디아 의회 협력과 2027년 수교 60주년 준비를 논의했다.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 베트남 국회 부의장은 2024년 수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쿠온 수다리(Khuon Sudary)와 회동했다.

두 사람은 양국 국회와 정부가 이끄는 베트남·캄보디아 협력이 무역, 관광, 문화, 안보 전반에서 더 실질화됐다고 평가했다.

타인 부의장은 고위급 방문과 우호협회 활동이 입법 경험 공유와 공동 행동계획 마련에 계속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다리 의장은 캄보디아가 베트남의 500일 전사 유해 수색·신원확인 사업을 돕고, 2027년 6월 24일 수교 60주년 행사를 중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는 베트남 교민의 합법적 체류와 서류·허가 문제 해결에 협조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넓히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