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호찌민시 호아흥동 레티리엥 공원에서 레 밍 흥 총리가 순국열사 유해 발굴·안장 착수식을 열고 DNA 감정 확대를 주문했다.

7월 6일 오전 호찌민시 호아흥동 레티리엥 공원에서 레 밍 흥 총리가 순국열사 유해 발굴·안장 착수식에 참석했다.

총리는 조국 독립과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며, 베트남 당과 국가의 감사와 추모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서가 남고 유해가 완전히 안장되지 않은 한 이 임무는 멈출 수 없다며, 전쟁의 상처가 가족들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호찌민시가 국방부, 공안부와 협력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신원 확인을 서둘러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DNA 감정 기술을 적극 적용해 순국열사들의 유해를 하루빨리 가족과 고향으로 모셔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