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27일 밤과 호안끼엠호(Hoàn Kiếm) 일대에 6000명이 참여해 마약 없는 공동체를 위한 공연·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베트남 공안부와 하노이 인민위원회(Hà Nội People's Committee)는 6월 27일 밤 하노이(HÀ NỘI)에서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특별 공연을 열었다.

‘함께 빛나자, 마약 없는 공동체를 위해’(Shining Together for a Drug-Free Community)는 2026년 마약예방 행동월을 지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공연은 음악·영상·다큐멘터리로 마약의 폐해를 전했고, 사랑과 책임, 사회적 협력이 회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또 푹(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와 각계 지도자 등 약 6000명은 호안끼엠호(Hoàn Kiếm Lake)에서 마약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달리기에 함께했다.

행사는 전국 33개 성·시로도 확산됐으며, 툰 즈엉(Tùng Dương)·덴(Đen)·모노(MONO)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연대의 메시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