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발 주간 증시에서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VN-지수가 1,824.53포인트로 1.84% 올라 4주 하락을 멈췄지만, 거래대금과 외국인 매도세가 회복의 약점을 드러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는 지난주 VN-지수(VN-Index)가 1,824.53포인트로 1.84% 올라 4주 조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사이공-하노이증권(SHS)은 지수가 1,780선 테스트 뒤 1,800선을 회복해 반등했지만, 아직 추세 전환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는 1억2200만주, 약 2조8600억동(VNĐ)을 순매도해 달러 강세와 환율 부담을 키웠다.

거래대금은 전주보다 16.4% 늘었으나 20주 평균보다 22.4% 낮아, 시장 유동성 회복이 아직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씨아이에스아이(CSI)와 피인트리증권은 중동 정세, 호르무즈해협, 미 연준(Fed) 변수 속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