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언론축제가 하이퐁(Hải Phòng)에서 폐막하며, 베트남 언론계가 디지털 전환과 저작권 보호를 미래 과제로 확인했다.

2026 국가언론축제가 5일 하이퐁(Hải Phòng)에서 막을 내리며, 전국 언론인들의 교류와 정책 논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기자협회(Hiệp hội Nhà báo Việt Nam) 응우옌득러이(Nguyễn Đức Lợi) 부회장이 규모·질 모두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이 발전해도 언론의 핵심은 신뢰성과 정확성이라며, 소셜미디어의 허위정보 속에서 주류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저작권 보호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보도기관 수익과 인력·기술 투자 기반도 함께 거론됐다.

베트남통신사(Việt Nam News Agency, VNA)의 ‘디지털 전환 업데이트(Digital Transformation Updates)’도 공개돼 혁신 확산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