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뚜또(Ngô Tất Tố)의 소설 ‘등불 끄기(Tắt Đèn)’ 중국어판이 2026 베이징 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됐다.

응우옌 뚜또(Ngô Tất Tố)의 대표작 ‘등불 끄기(Tắt Đèn)’ 중국어판이 2026 베이징 국제도서전에서 처음 공개됐다.

Lijiang 출판사는 2019년 시작한 중국-아세안 문학 번역·출판 프로젝트의 첫 성과라고 밝혔다.

리앙 즈(Liang Zhi)는 문학 번역이 중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를 잇는 핵심이라고 행사에서 강조했다.

작품은 1939년 봉건제 비판 소설로 쓰였고, 다우(Dậu) 가족의 고난과 프랑스 식민 지배의 현실을 그렸다.

하노이(Hà Nội) 출신 작가 응우옌 뚜또는 1,300편 넘는 글을 남겼고, 후속 번역작으로 호 아잉 타이(Hồ Anh Thái) 작품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