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환경단체가 닌빈(Ninh Bình) 꾹프엉 국립공원에서 3년간 환경보호·야생동물 구조 협력 MOU를 맺었다.

베트남과 한국의 환경단체들이 닌빈(Ninh Bình) 꾹프엉 국립공원(Cúc Phương)에서 환경보호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변화 대응, 청년 참여 확대를 목표로 양국 협력 틀을 3년간 구축한다.

서명에는 시화호 지속가능파트너십(Sihwa Lake Sustainable Partnership), 꾹프엉 환경교육서비스센터, KEI(KU Environment International)가 참여했다.

양측은 야생동물 구조, 생태교육, 공동연구, 국제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정보·기술·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꾹프엉은 베트남 최초 국립공원으로, 청년 교육과 연구·훈련의 핵심 현장 역할을 하며 공동위원회도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