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6일, 트란 또 응아(Trần Tố Nga)가 미국 화학 4개사 상대 에이전트 오렌지 소송의 본안 심리를 향한 판결 뒤집기를 기대했다.
트란 또 응아(Trần Tố Nga) 측은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기원(Court of Cassation) 심리에서 항소심 판단 취소를 요구했다.
변호인 폴 마토네(Paul Mathonnet)는 미국 화학 4개사가 정부 계약을 수행했을 뿐 주권 행사 주체가 아니라며 면책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베르트랑 르폴(Bertrand Repolt)은 이들 기업이 베트남 전쟁 전·중·후 모두 제초제를 제조·판매한 상업회사라고 강조했다.
파기원이 2024년 8월 22일 파리 항소법원 판결을 뒤집으면, 사건은 하급심으로 돌아가 에이전트 오렌지 독성과 피해 책임을 본격 심리한다.
응아는 미 정부가 베트남 참전 피해 미군에 약 8억달러를 보상한 점을 들어, 기업들이 17개 관련 질환과 피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호인 폴 마토네(Paul Mathonnet)는 미국 화학 4개사가 정부 계약을 수행했을 뿐 주권 행사 주체가 아니라며 면책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베르트랑 르폴(Bertrand Repolt)은 이들 기업이 베트남 전쟁 전·중·후 모두 제초제를 제조·판매한 상업회사라고 강조했다.
파기원이 2024년 8월 22일 파리 항소법원 판결을 뒤집으면, 사건은 하급심으로 돌아가 에이전트 오렌지 독성과 피해 책임을 본격 심리한다.
응아는 미 정부가 베트남 참전 피해 미군에 약 8억달러를 보상한 점을 들어, 기업들이 17개 관련 질환과 피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