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하노이(Hà Nội)와 싱가포르 논의를 인용해 베트남이 2026년 9월 FTSE 러셀 승격과 2027년 CCP 도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UBS는 하노이(Hà Nội)와 싱가포르 회동 뒤, 베트남 증권당국이 상장사 지분구조를 7개 범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국가 지분, 전략적 투자자, 내부자·특수관계인, 대주주, 교차보유, 제한주식, 유통주식이며 투명성 제고가 목표다.

베트남은 FTSE 러셀(FTSE Russell)로부터 2026년 9월 세컨더리 이머징 승격을 확인받았고, 2030년 MSCI 이머징 편입도 노린다.

정부 승인 로드맵에 따라 옴니버스 계좌, 중앙청산소(CCP), 외국인 지분한도 완화가 추진되며, CCP는 2027년 초 가동이 목표다.

UBS는 일평균 거래대금 12억달러, 시가총액 4,190억달러를 언급하며 외국인 25억달러 유출도 국내자금 35억달러가 흡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