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뉴스(Việt Nam News)는 1991년 6월 17일 창간 이후 35년간 성장해왔고, 2025년 4월 통합·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새 단계에 들어섰다.

비엣남뉴스(Việt Nam News)는 1991년 6월 17일, 흑백 4면으로 창간돼 베트남을 세계 언어로 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초기 편집진은 낡은 타자기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치·외교·문화·스포츠까지 35년간 국제사회에 베트남 소식을 전달했다.

현재 비엣남뉴스는 베트남 유일의 영문 일간지로, 외교공관과 국제기구, 외국 기업에 배포되며 2026 아세안 퓨처 포럼(ASEAN Future Forum)에도 참가했다.

2025년 4월 비엣남뉴스와 베트남 로 앤드 리걸 포럼(Vietnam Law and Legal Forum)이 통합돼 비엣남뉴스 앤드 로(Việt Nam News and Law)가 출범했다.

새 매체는 다중플랫폼·멀티미디어 전환, 200여 개국 접점 확대, 인재 육성으로 베트남 대표 영문지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