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제14회 ‘붉은 여정’은 베트남 32개 성·시를 돌며 12만 단위 혈액 확보를 목표로 시작됐다.

6월 11일, 국립혈액수혈연구원은 VTVCorp와 호찌민시 자원봉사 헌혈지도위원회와 함께 개막식을 열었다.

제14회 ‘붉은 여정’은 베트남 32개 성·시에서 전개되며, 총 12만 단위의 혈액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13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국에서 가장 크고 광범위한 헌혈 독려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지난 13회 동안 3,525곳의 헌혈 지점을 운영해 100만 단위 이상의 혈액을 모으며 성과를 냈다.

또한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 역량을 키워, 자발적 헌혈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