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탄반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주재한 국회 상임위원회가 인민법원 정비, 5개년 재정계획, 부가세(VAT) 배분 등 핵심 안건을 심의했다.

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국회 상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법령·재정 안건을 점검했다.

회의는 인민법원(People's Courts) 절차법 개정과 결의 81/2025/UBTVQH15 수정안을 통해 재편된 사법 체계를 다듬는 데 초점을 뒀다.

위원회는 5개년 재정계획, 중기 공공투자계획, 연간 예산안과 2027~2030년 부가세(VAT) 배분 원칙도 함께 심의해 국가재정 틀을 정비한다.

또한 2026년 5월 민원·청원 보고와 국회 민족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의 전문부서 평가·직위 관리 결의안도 검토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은 16대 국회 첫 주제별 감독인 만큼 부패·낭비 척결 지침에 맞춰 자료를 1일 회의에서 신속히 완성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