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립미술관이 『뜨빈』 개정판을 출간하며 설립 60주년을 기념했다.

6월 8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립미술관이 『뜨빈』 개정판 출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66년 설립한 국립미술관의 60주년을 앞두고 전통 민화 보존 성과를 알리는 자리였다.

『뜨빈 - 민화 정선집』은 국립미술관 전문가들의 연구와 수집, 보존 작업을 바탕으로 대표 4폭 작품을 담았다.

책은 춘하추동의 사계절과 인간의 생애 주기를 은유한 민화의 예술·문화·사상적 가치를 조명한다.

베트남어·영어 이중언어판으로 제작됐으며, 국립미술관과 테저이 출판사, PNJ 후원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