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노이(Hà Nội) 문묘를 찾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태국 총리 배우자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4개국 우호를 다졌다.

8일 하노이(Hà Nội) 문묘에서 응우옌 총리 배우자 다오 티 빅 투이(Đào Thị Bích Thủy)가 라오스·캄보디아·태국 총리 배우자들을 맞이했다.

투이(Thủy)는 이번 방문이 각국의 문화와 국민을 이해하는 창이자 4개국 우정과 신뢰를 키우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방문단은 베트남 교육의 발상지이자 약 1,000년 학문 전통의 상징인 문묘의 역사·구조·건축을 소개받았다.

또 타이혹(Thái Học) 전시공간의 ‘석학의 정원(Garden of Laureates)’과 대나무·도(도)지(纸)·삿갓·등나무 공예를 체험했다.

투이(Thủy)는 이런 교류가 상호이해와 문화연결을 넓혀 베트남과 이웃 3국의 우호 기반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