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교역 5억달러·교통망·안보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팜 민 흥(Phạm Minh Hưng) 총리와 훈 마넷(Hun Manet) 총리는 2026년 1월 하노이(Hà Nội) 정부청사에서 회담했다.

양국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국방·안보 협력을 강화하며, 서로의 영토를 해치는 행위를 막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목바이(Mộc Bài)·바벳(Bavet)·프놈펜(Phnom Penh)을 잇는 고속도로와 항공노선 확대도 추진한다.

올해 1~4월 교역은 거의 50억달러, 캄보디아 관광객은 약 40만명으로 늘어 경제협력이 두드러졌다.

양국은 2027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공동행사를 준비하고, 2030년까지 제도·교육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