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은 2028년 500억달러 규모가 전망되지만, 하노이(Hà Nội) 중심 물류비·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이커머스가 급성장했지만, 물류와 창고·배송 비용은 플랫폼과 판매자 모두의 부담으로 커졌다.

쇼피(Shopee)·라자다(Lazada)·틱톡숍(TikTok Shop)은 SPX 익스프레스(SPX Express) 등 자체 물류망을 키워 비용 통제를 서두르고 있다.

메트릭(Metri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숍몰(Shop Mall)은 점포 2.47%에 그쳤지만, 전체 매출의 32.4%를 차지하며 매출이 대형 브랜드에 집중됐다.

SHS 리서치(SHS Research)는 베트남 시장이 연 20% 성장 시 2028년 500억달러, 2030년 700억달러로 커져 동남아 3위가 될 것으로 봤다.

국회는 전자상거래법을 통과시켰고, 투명성·소비자 보호·짝퉁 단속을 강화해 3천100억달러 규모 디지털 경제의 규칙을 세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