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8~10일 열리는 ASEAN 도시 지도자 회의에 350명 안팎이 참석해 도시 거버넌스와 지속가능 발전을 논의한다.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 위원장 부이 다이 탕(Vũ Đại Thắng)은 6월 8~10일 회의를 핵심 외교행사로 꼽았다.

이번 행사에는 350명 안팎의 지역·국제 대표가 참여해 ASEAN 도시 정책과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회의는 하노이(Hà Nội)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ASEAN 사무국과 ERIA(동아시아·아세안경제연구소)가 지원한다.

6월 8일 본회의에서는 디지털 시대 도시개발, 녹색도시, 기후회복력, 인공지능 활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탕(Vũ Đại Thắng)은 이번 회의가 ASEAN 공동체 비전 2045와 하노이 투자·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