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캄보디아·동티모르 총리가 6월 7~10일 하노이(Hà Nội)를 잇달아 방문하며, 600명 이상이 등록한 아세안 미래포럼 2026과 연계해 지역 협력 의제를 논의한다.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6월 7~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라오스·캄보디아·동티모르 총리의 공식 방문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소네사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는 6월 7~9일, 훈 마네트(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6월 8~9일 베트남을 찾는다.

사나나 구스망(Xanana Gusmão) 동티모르 총리도 6월 7~10일 방베트남하며, 일정은 9~10일 열리는 아세안 미래포럼 2026과 맞물린다.

이번 포럼은 '함께 미래를 설계하자: 평화·번영·사람 중심'을 주제로, 600명 이상이 등록해 회복력·AI 거버넌스·에너지 안보를 논의한다.

베트남은 라오스·캄보디아·동티모르와의 협력을 강화해 더 결속력 있고 회복력 있는 아세안을 만드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