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까지 전국 학생의 연 1회 건강검진·질환 선별검사를 목표로 학교보건프로그램(2026~35)을 시행한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모든 아동·학생의 연 1회 건강검진을 목표로 학교보건프로그램(2026~35)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부총리 르띠엔쩌우(Lê Tiến Châu)가 서명했으며, 교육 전 단계의 건강관리 강화를 겨냥한다.

2026~30년에는 공립 유치원·일반학교 60%에 전담 학교보건 인력을 두고, 대학·기숙학교는 전임 인력을 배치한다.

모든 교육기관은 전자건강기록과 국가주민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고, 안전한 식수·위생·급식 기준도 갖춰야 한다.

또한 2031~35년에는 인력과 시설 목표를 완성해 장애학생까지 포괄하는 학교보건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