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 13일부터 하노이(Hà Nội)에서 국방부와 공안부를 해외 재난·인도지원의 핵심 전력으로 공식 운용한다.

베트남 정부는 7월 1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새 결정을 시행해 해외 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이 결정은 팜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가 서명했으며, 재난·전염병 구호 물자 수령과 조정을 규정했다.

국방부(Bộ Quốc phòng)와 공안부(Bộ Công an)는 해외 인도지원과 복구 작전의 상시 핵심 전력으로 지정됐다.

지원 대상은 외국 정부·비정부기구, 외교공관, 베트남 내외 개인 등이며, 예산은 국가예산이 투입된다.

파견 인력은 외국어·전문기술 교육과 연 1회 훈련을 받아야 하며, 군·경 파견은 서기국 상임위 의견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