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소년극장(Việt Nam Youth Theatre)의 응우옌 시 띠엔(Nguyễn Sĩ Tiến) 감독이 여름철 어린이극 강화를 위해 시나리오·무대·디지털 확장을 추진하고, 2026년 8월 ‘투오이 터 드이 도(Tuổi Thơ Dữ Dội)’ 초연도 예고했다.

베트남 청소년극장(Việt Nam Youth Theatre)의 응우옌 시 띠엔(Nguyễn Sĩ Tiến) 감독은 여름철 어린이극에 투자를 늘려 이야기·무대·체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극장은 올해 ‘아무도 아닌 소년(Nobody’s Boy)’, ‘피노키오(Pinocchio)’, ‘신데렐라(Cinderella)’를 올리고 있다.

또 2026년 8월에는 푸옹 꽌(Phùng Quán) 원작을 바탕으로 한 ‘투오이 터 드이 도(Tuổi Thơ Dữ Dội)’를 초연해 전쟁 뒤의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그는 어린이극이 스마트폰과 경쟁하기보다 LED·영상·SNS를 활용해 1대1 감정 교감을 더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품 선정에서는 인문성·예술성·아동 공감이 핵심이며, 베트남 어린이극의 지속성을 위해 제도 지원과 청년 창작자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