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전국 9,950명을 감면·석방했고, 람동(Lâm Đồng)·하이퐁(Hải Phòng)·뚜옌꽝(Tuyên Quang) 등에서 수감자들의 사회 복귀 절차를 진행했다.

베트남 국가주석(Chủ tịch nước)은 2026년 특별사면으로 전국 수감자 9,950명에게 감형·사면을 결정했다.

람동(Lâm Đồng)주의 뚜득교도소(Thủ Đức Prison)에서는 395명이 풀려났고, 이 중 28명은 외국인이었다.

하이퐁(Hải Phòng)시 구치소 1·2호는 1일 감면·사면 대상자 38명과 72명의 형량 감경을 발표했다.

뚜옌꽝(Tuyên Quang)성 경찰도 28명에 대한 대통령 결정서를 전달하며 가족 복귀와 재사회화를 지원했다.

당·국가는 재범 방지와 복귀 지원을 위해 교화·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사면자들의 정착을 지속 도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