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핀란드는 2025년 전략적 동반자관계 출범 이후 하노이(Hà Nội)에서 5G·스마트 인프라·녹색전환 등 실질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재르노 시르얄라(Jarno Syrjälä)는 5월 28~29일 베트남(Hà Nội) 방문 중 양국이 “가장 좋은 시기”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 10월 전략적 동반자관계(Strategic Partnership) 이후 양국이 50년 넘는 우호를 바탕으로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핀란드 대표단은 산업무역부, 외교부, 농업환경부, 건설부, 공안부와 빈그룹(Vingroup) 등과 만나 에너지·물류·통신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5G와 위성기술을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보안과 스마트 도시, 청정에너지 분야의 세부 행동계획 수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핀란드는 2035년 탄소중립과 전력 96% 무탄소 경험을 공유하며, 베트남의 최대 동남아 교역국으로서 투자와 기술이전을 넓히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