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 락후옌(Lạch Huyện)에 12.4헥타르 규모의 탄깡-락후옌 물류센터가 문을 열며 북부 해상·물류 허브 도약에 속도를 냈다.

탄깡-사이공(Tân Cảng-Saigon)과 쑤언껌(Xuân Cầu) 협력으로 5월 27일 락후옌(Lạch Huyện) 물류센터가 개장했다.

1단계는 12.4헥타르, 8,000TEU 규모로 CFS·보세창고·부가서비스를 갖췄다.

센터는 락후옌 항만 뒤편에 있어 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꽝닌(Quảng Ninh) 고속도로와 연계된다.

하이퐁항만청에 따르면 2025년 물동량은 1억1,450만톤, 컨테이너는 820만TEU를 넘을 전망이다.

물류센터는 항만·ICD·복합운송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 물류비와 체선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