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NBCAP를 출범하고 25명 작업그룹을 꾸려 해안 생태계를 기후금융 자산으로 키우기로 했다.

베트남은 1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NBCAP를 출범하고 25명 작업그룹을 가동해 블루카본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7개 부처·3개 은행·UNDP가 참여한 이 체계는 해안생태계 보전과 자금 유치를 잇는 협력 플랫폼이다.

농업환경부 차관 레 꽁 타인(Lê Công Thanh)은 과학기반 결정과 장기계획으로 맹그로브 복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UNDP 라믈라 칼리디(Ramla Khalidi)와 영국 대사 이언 프루(Iain Frew)는 투자와 현장 실행을 잇는 다리 역할을 강조했다.

WEF와 영국정부 지원 아래 베트남은 350명 이상이 참여한 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안 회복력과 녹색자본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