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인민법원이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캐나다 사법역량 개발사업을 출범해 여성·청소년의 사법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최고인민법원은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캐나다 사법역량 개발사업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사업은 판사·법원 인력의 역량 강화와 여성·청소년의 평등한 사법 접근성 확대를 핵심 목표로 한다.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르 띠엔(Lê Tiến)은 2017년 포괄적 동반자관계 이후 사법협력이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결의 27호(Nghị quyết 27-NQ/TW)와 법원법 개정으로 전문·현대적 사법체계와 재교육 수요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측 레이 맥컴버(Leigh McCumber)는 무역·지식재산·사이버보안까지 협력을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