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가 총 182억 동을 투입해 배수·지하 인프라를 정비하며 여름 우기 전 홍수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2026년 여름 우기를 앞두고 배수와 지하 인프라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총 182억 동(VNĐ18.2 billion)을 들여 배수망 교체와 지하 하수도 확충, 기술 인프라 현대화를 병행한다.

지난 5월 중순까지 주요 공사는 대부분 끝나 시험 단계에 들어갔고, 집중호우 대응 능력 개선이 기대된다.

수개월 공사 뒤 일부 도심 구간은 이미 차량 통행을 재개하며 교통 불편도 점차 줄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업이 하노이(Hà Nội)의 침수 취약성을 낮추고 우기 안전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