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재무부(MoF)가 증권시장 전자거래와 eKYC, API 연계를 강화하는 새 규정안을 내놓아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 재무부(MoF)는 증권시장 전자거래 규정을 개정하는 시행규칙 초안을 발표했다.

새 틀은 2017년 회보 134호와 2020년 회보 73호를 대체하며, eKYC·전자계약·API 연계를 새로 포함한다.

당국은 증권사와 서비스업체의 본인확인·거래보안·기술인프라 기준을 높여 투자자 데이터와 권익을 보호하려 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주문 중개 허용, 보고·공시 개선, 베트남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ệt Nam)의 감독 강화도 담겼다.

VNX(Vietnam Exchange)와 VSDC(Vietnam Securities Depository and Clearing Corporation) 책임을 명확히 해 전산 연동과 시장 운영의 안전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