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칸화성(Khánh Hòa)에서 2026년 1~4월 관광수입 27.415조동과 외국인 체류 8만명대가 늘었지만, 단속 건수도 함께 급증했다.

칸화성(Khánh Hòa)은 2026년 1~4월 관광수입 27.415조동을 기록했고, 방문객은 730만명에 달했다.

냐짱(Nha Trang) 일대에서는 외국인 장기체류와 임대가 늘며, 숙소 관리와 치안 부담이 커졌다.

경찰은 2025년 말 오씨3(OC3) 건물에서 인터폴 적색수배자 여순진(Yeo Sungjin)을 체포했고, 올해 초엔 외국인 30명의 온라인 도박조직도 적발했다.

1~5월에는 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 국적 등 외국인 116명이 추방됐고, 불법체류·허위신고·마약 관련 위반이 주된 사유였다.

당국은 음주운전·무면허·헬멧 미착용 단속을 강화해 123건, 벌금 3억2300만동 이상을 부과하며 관광 안전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