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이 뭄바이에서 GMR Airports Limited·버드그룹과 협약을 맺고 베트남-인도 간 25개 노선, 주 80편 협력을 확대한다.

비엣젯(Vietjet)은 4일 뭄바이(Mumbai)에서 GMR Airports Limited와 항공 인프라·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같은 자리에서 토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참석해 베트남-인도 사업포럼을 지켜봤다.

비엣젯은 GMR Airports Limited와 공항 연결성, 물류, 스마트공항, 장기 투자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또 버드그룹(Bird Group)과는 지상조업, 교육, 항공기술, 여행·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강화해 승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비엣젯은 현재 뉴델리·뭄바이 등 5개 도시를 포함해 25개 노선, 주 80편을 운항하며 누적 250만 명 이상을 실어 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