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2026년 7월 27일까지 전몰군인 유해 500세트 수습·송환을 목표로 ‘500일 캠페인’ 강화를 지시했다.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2026년 4월 2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유해 수습·신원확인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정보 해독·DNA 검사 등 고난도 업무에 맞춰 각 부처가 새 방법을 도입하고 협업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500일 캠페인’ 전담 장교 5~7명을 추가 배치해 2026년 7월 27일까지 500세트 목표를 추진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꼰뚬(Kon Tum)·꽝응아이(Quảng Ngãi)·꽝찌(Quảng Trị) 등지에서는 5~6월 중 과학 워크숍과 샘플 채취를 서둘러야 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15일~5월 6일 358세트가 수습됐고, 베트남 51세트·라오스 36세트·캄보디아 271세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