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꾸앙(Nguyễn Văn Quảng)이 이끈 베트남 대법원 대표단이 5월 5~8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베트남 국제금융센터의 전문법원 설립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꾸앙(Nguyễn Văn Quảng) 대법원장 일행은 5월 5~8일 싱가포르를 찾아 양국 최고법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싱가포르 대법원장 순다레시 메논(Sundaresh Menon)은 국제상사분쟁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베트남 지원 의사를 밝혔다.

꾸앙 대법원장은 베트남 국제금융센터의 전문법원 구축을 위해 판사·공무원 연수와 싱가포르 실무 파견을 요청했다.

메논 대법원장은 싱가포르 국제상사법원(SICC) 판사 교류, 현장 연수, 법학 석사장학금 제공 등 지원안을 제시했다.

레 띠엔(Lê Tiến) 부대법원장은 양측이 파산·국경간 사안까지 포함한 협정 체결을 원칙적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