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0일 뉴델리에서 인도-베트남 우호협회와 만나 양국 10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민간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또럼(Tô Lâm)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0일 뉴델리(New Delhi)에서 인도-베트남 우호협회 쿠숨 자인(Kusum Jain) 회장을 접견했다.

그는 호찌민(Hồ Chí Minh)과 자와할랄 네루(Jawaharlal Nehru)가 세운 전통 우의를 강조하며 인도 국민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또럼은 양국이 10년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최근 민간교류가 크게 늘어 상호 이해와 신뢰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쿠숨 자인(Kusum Jain)은 베트남의 도이머이(Đổi Mới) 40년 성과와 반부패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고속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콜카타(Kolkata) 베트남어 강좌, 도서 번역, 문화·교육·불교 교류 확대 등 구체적 협력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