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VNRC)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 인도주의의 달을 시작하며 5000억동 모금과 17,000가구 지원 목표를 제시했다.

베트남 적십자(VNRC)는 2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 인도주의의 달’을 출범하며 80년 인도주의 여정을 강조했다.

행사는 정부·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돕고,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목표는 5000억동, 17,000가구 생계 지원, 헌혈 8만 단위 확보, 전국 100% 읍·면의 인도주의 조치 구축이다.

부이 티 민 호아이(Bùi Thị Minh Hoài)는 인도주의를 발전의 동력이라며, 베트남을 나눔이 보편가치인 국가로 만들자고 말했다.

또 당 티 투 타오(Đỗ Thị Thu Thảo)는 지난 5년간 3조동을 모아 660만명 지원했고, 올해 누적 기부액은 6200억동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