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중국과의 교역·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하노이 공산당 박물관을 2030년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중국 우호 인사·전문가들과 만나 양국 협력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 베트남은 중국의 세계 4대 교역국으로, 국방·투자·교통 등에서 협력이 확대됐다.

같은 날 베이징의 중국 공산당 역사박물관을 방문한 뒤, 그는 하노이의 베트남 공산당 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박물관은 역사 보존과 전통 교육을 위해 중요하며, 베트남 공산당 창건 100주년인 2030년에 완공·개관될 예정이다.

저녁에는 베트남·중국 친선 예술 공연이 열려 2026~2027년 관광 협력의 해를 준비하고 우호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