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베트남 방한객이 16만7천명으로 늘고, 서울·경기도 서부 관광 홍보와 ‘대도시 비자’ 10년 확대가 한-베 관광 협력을 키웠다.

양국 관광기관과 여행사 등 160명 이상이 참석한 행사에서 한-베트남 협력 확대가 본격 논의됐다.

하노이와 호찌민시, 다낭 등 대도시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대도시 비자’는 올해 4월부터 10년으로 늘었다.

2026년 1분기 베트남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6만7천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서부 권역의 주요 관광지와 예술 공연이 소개돼 한국 여행 매력을 넓혔다.

박은정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은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직접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