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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미국과의 전쟁 기억하는 하남성(하남) 전차 운전자
2025년 04월 28일 18:24
전쟁 이후 50년, 전차 운전자도 한 농장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과거를 되새긴다.
50년 전 미국과의 저항 전쟁이 막을 내린 후, 전차 운전자였던 뜨란 빈 옌은 하남성(하남)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전쟁 당시 그는 하노이 남쪽 약 65km 지점에서 천여 명의 다른 병사들과 봉사하였다.

뜨란 빈 옌은 현재 농장에서 이전의 격렬했던 시절의 많은 순간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는 전우들과의 추억, 그리고 전투 당시의 긴장감을 잊지 않고 오늘날의 삶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다.

베트남 뉴스 기자들이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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