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최신뉴스
중국-베트남, 75주년 수교 기념으로 첫 해외 방문 상호 주목
2025년 04월 22일 16:10
시진핑과 또 럼은 중국-베트남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각각 첫 해외 방문지로 상대국을 선택하며 양국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했다.
중국과 베트남의 수교 7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주석은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했다.
이에 대응해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은 중국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정했다.
두 나라의 이 같은 결정은 양국의 전략적 고위급 관계를 강조하는 의도로 보인다.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은 양국 지도자들의 이 같은 행보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 정치적 기반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베트남과 중국 양국의 협력과 관계 강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베트남수교75주년
#시진핑베트남방문
#또럼중국방문
#전략적동맹
#고위급관계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