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푸꾸옥, 2027 APEC 준비 위한 인프라 개선 박차
2025년 04월 21일 23:46
푸꾸옥이 2027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인프라 개선과 주요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 정상회의 주최를 앞둔 푸꾸옥이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응우옌찌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는 푸꾸옥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앙 기관의 지원과 기업의 참여를 강조했다.

푸꾸옥 국제공항의 업그레이드와 APEC 회의센터 건설, 수도 공급 및 폐수 처리 시스템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러한 노력은 푸꾸옥과 끼엔장(Kiên Giang) 지역의 장기적인 사회 경제 발전 전략과 일치해야 한다고 부총리는 요구했다.

부총리는 중앙 정부와 끼엔장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푸꾸옥
#APEC2027
#인프라개선
#베트남발전
#국제행사
준비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