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의장 찐 타잉 만이 아르메니아를 방문하여 총리 니콜 파슈냔(Nikol Pashinyan)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전통적 관계와 다각적 협력을 중요시하며, ASEAN과 아르메니아 간의 협력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경제 및 무역 협력 확대를 위해 서로의 시장 탐색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전환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양국은 다자 및 지역 협력 강화와 학생 지원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