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과 아르메니아가 개방적인 경제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수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양국은 정보 기술과 디지털 전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및 스마트 도시 관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풍력, 소규모 수력 발전소와 같은 청정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을 촉진할 것을 제언했다.

각 부처 및 산업 협회는 상호 이익과 공동 성공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 정부는 아르메니아 기업이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