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응우옌 투 흐엉(Nguyễn Thu Hương)이 설립한 '엄마의 발코니' 도서관이 6년간 바딘(Ba Đình)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도서관은 10,000권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일깨우며 그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곳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베트남 뉴스 기자들이 이 따뜻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그 매력을 취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