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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 찐 탄 먼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양국 관계 강화 기회
2025년 04월 01일 23:56
베트남 국회 의장 찐 탄 먼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국회 의장 찐 탄 먼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처음 있는 일로, 양국의 외교적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우즈베키스탄-베트남 우호협회 회장 알리셰르 루스타모비치 무하메도프는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틀 확장을 제안했다.

무하메도프는 지난 30년간 양국이 경제적 참여를 통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ASEAN과의 협력에서도 베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사적으로 호찌민 주석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이 기억되며, 교육적 교류도 깊게 자리잡고 있다.

경제와 교역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방문이 미래의 협력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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