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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ytel,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나선 베트남의 연대와 책임
2025년 03월 29일 22:53
베트남의 Mytel이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서 긴급 지원 캠페인을 통해 통신 지원 및 구호품을 제공했다.
미얀마에서 발생한 7.7 강진 이후, 베트남의 Mytel은 신속한 비상 대응으로 98개 구역의 고객들을 지원했다.
지진 피해 지역 주민에게 1GB 데이터, 300분 통화, 300개의 SMS가 제공되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Mytel은 전력난 지역에 모바일 충전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연결을 도왔다.
기술자들이 통신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밤새 작업하며 구호를 위한 통신 유지에 힘썼다.
Mytel은 45개의 배급소를 설치하고 10,000개의 식사를 포함한 필요물품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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