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브라질을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외교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

럼 당 서기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층 발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경제 및 발전 비전을 소개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경제, 무역, 농업, 에너지, 국방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교육,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