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는 디지털 정부, 인프라, 경제, 데이터 개발의 성과를 강조하며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이 혁명적인 전 국민적 운동이 되도록 당부했다.

각급 정부 특히 수장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이를 행정 개혁 및 경제·사회 발전과 연계해 핵심 과제로 간주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들이 디지털 기술, 서비스 및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강조했다.

특히 심층 지역 및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및 장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해 지역 디지털 기술 팀 및 디지털 가족 모델 등을 적극 활용할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