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꽁비엣흥 자동차 및 부품 복합단지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공장은 36.5헥타르에 건설되어 연간 12만 대의 자동차를 제조할 예정이다.

2023년 초 착공하여 2024년 말 시범 운영을 완료할 계획이며, 현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에서 체코의 스코다 브랜드 자동차가 조립·제조될 예정이며, 첫 자동차는 올해 2분기 내에 출시될 것이다.

공장 운영은 꽝닌성의 산업 생태계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할롱시는 관련 인프라 확보를 위해 2km 도로 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