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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해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
2025년 03월 26일 13:09
NCT의 해찬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해찬이 최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였다.

해찬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고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해찬은 2023년 튀르키예 및 시리아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사랑의열매는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위해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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