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2.4조 동 규모의 초대형 국제항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항만은 3만DWT급 화물선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목표로 한다.

롱선미쑤언항은 입지 및 교통인프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지방 전반의 경제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 정책은 쩐 홍 하 부총리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롱선 회사가 투자자로 참여한다.

관련 부처 및 지자체는 적법한 사업 진행을 위해 투자자의 규정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